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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알리가 돌아왔다"..절친 케미 터지자 팬들도 흐뭇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07. 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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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와 손흥민의 절친 케미스트리가 프리시즌부터 폭발하고 있다.

토트넘 최고의 절친 듀오인 손흥민과 알리는 나란히 선발 출장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알리의 활약 속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과 알리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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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SNS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델레 알리와 손흥민의 절친 케미스트리가 프리시즌부터 폭발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에 위치한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최고의 절친 듀오인 손흥민과 알리는 나란히 선발 출장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복귀한 뒤 누누 산투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였다. 누누 감독과의 전술에 적응할 시간이 적었던 손흥민이었지만 한수 아래 콜체스터는 손흥민을 상대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만에 스티브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이어졌다. 전반 14분 손흥민의 코너킥 키커로 나서 루카스 모우라의 득점을 도왔다. 전반 37분에는 손흥민과 알리 절친 듀오가 터졌다. 손흥민이 크로스를 올리자 알리가 정확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세리머니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전반이 끝난 뒤, 알리는 후반 21분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알리의 활약 속에 3-0 완승을 거뒀다. 알리는 오랜만에 손흥민과 활약하면서 득점에 성공하자 경기 후 손흥민과 찰칵 세리머니를 한 사진을 올리며 "손흥민이 찰칵 세리머니를 하러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손흥민도 알리를 태그해 개인 SNS에 두 선수의 사진을 올려줬다.

토트넘 공식 채널도 "손흥민과 알리의 조합이 돌아왔다"며 두 선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과 알리는 사랑이다". "손과 알리의 조합은 최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선수가 시즌 중에도 함께 웃기 위해선 알리의 부활이 절실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마지막 시즌부터 알리는 경기력이 저하된 모습이었는데,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부진했다. 과거에 보여준 모습이 있기에 아직 기대하는 팬들이 있지만 이제 비판의 시선도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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