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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저격 오타니..'광팬'의 깜짝 데이트 신청 "저 스토커 아니에요"

이종서 입력 2021. 07.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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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달구고 있는 '슈퍼스타'다.

링크는 자신의 SNS에 오타니 이름이 마킹된 에인절스 유니폼 인증샷을 올리는 등 팬 인증을 해왔다.

오타니의 팬임을 자청했지만, 스토커로는 오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링크는 "나를 스토커처럼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냥 오타니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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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카일리 링크 인터뷰. CBA LA 스포츠 센트럴 인터뷰 캡쳐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타니! 데이트할래?"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달구고 있는 '슈퍼스타'다. 투·타 겸업을 하면서 투수로는 14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21의 성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 이어지고 있고, 타자로는 타율 2할7푼4리 34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실력은 물론 190cm가 훌쩍 넘는 키에 다부진 체격, 수려한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이미 미국에서도 수많은 오타니 팬층이 생겼다.

미국 매체는 최근 한 여성팬에 주목했다. 이 여성팬은 관중석 가운데에서 큼지막한 종이에 일본어로 자필로 '나와 데이트하지 않을래요?'라는 문구를 적었다.

미국 CBS LA 스포츠 센트럴은 이 팬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 팬의 이름을 카일리 링크. 링크는 자신의 SNS에 오타니 이름이 마킹된 에인절스 유니폼 인증샷을 올리는 등 팬 인증을 해왔다.

링크의 고민은 하나. 오타니의 팬임을 자청했지만, 스토커로는 오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링크는 "나를 스토커처럼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냥 오타니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스토커' 오해는 사절했지만, 데이트는 환영. 링크는 "만약에 오타니와 데이트를 한다면 더없이 행복할 거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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