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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2G연속 역전패' 박건하 감독, "동점골 허용하고 처지는 부분 문제"

강동훈 입력 2021. 07. 23. 22:03 수정 2021. 07. 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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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또다시 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체력적인 문제와 흐름이 처지는 부분을 패인으로 꼽았다.

선제골을 넣고도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역전패로 이어지는 원인에 대해선 "앞선 경기 수원FC 경기부터 다시 봐야할 것 같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후반 들어와서 어려운 부분도 있고, 선제골을 넣고 동점골을 허용하면 처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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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수원] 강동훈 기자 =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또다시 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체력적인 문제와 흐름이 처지는 부분을 패인으로 꼽았다.

수원은 2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막판 역전골까지 헌납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3점으로 3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틀 후에 곧바로 경기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최선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전반전에 인천이 내려서는 부분에 있어서 공격을 주도했지만 득점은 나지 않아 아쉬웠다. 인천이 높이를 통해서 공격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수비수들이 잘 버텨줬다. 아쉬운 부분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선제골을 넣고 계속해서 역전을 허용하는 부분이다. 선수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보완을 해야겠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페널티킥 실점은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선제골을 넣고도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역전패로 이어지는 원인에 대해선 "앞선 경기 수원FC 경기부터 다시 봐야할 것 같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후반 들어와서 어려운 부분도 있고, 선제골을 넣고 동점골을 허용하면 처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수원은 이날 패배로 후반기 시작을 연패로 하게 됐다. "경기를 하다 보면 패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전패를 당한 부분은 선수들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힘들다. 다행히 일주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해결책을 고민해봐야겠다. 선수들이 그동안 잘해온 부분은 선수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들 생각하면서 2경기를 결과를 못 가져왔지만, 빨리 털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다. 이날 교체를 조금 더 앞당길 수 있었다. "수비적인 부분 미드필더에 있어서 최성근 선수 역할이 중요하다. 수원FC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 아쉬움이 있었다. 오늘도 사실은 경기를 45분 정도 혹은 그 이상 얼마나 뛰게할 지 걱정했는데 본인의 몫은 최선을 다해서 해줬다. 최성근 선수가 빠지고 수비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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