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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재계약'에 너무 신난 토트넘.. SNS는 온통 'SON투성이'

김희웅 입력 2021. 07. 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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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에이스 손흥민을 잡은 것에 신이 난 모양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연장 계약을 제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손흥민은 4년 재계약 후 구단 공식 채널 '스퍼스 티비'를 통해 "재계약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돼서 토트넘과 함께 승리하는 모습, 우승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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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에이스 손흥민을 잡은 것에 신이 난 모양이다. 소셜미디어 채널(SNS)이 온통 손흥민으로 가득 찼다.

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4년 재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했다. 이적이 없는 한 손흥민은 2025년까지 ‘스퍼스맨’으로 남는다.

팀 내 핵심 선수를 붙잡은 것에 너무 기뻐서일까. 토트넘 SNS가 손흥민으로 물들었다. 23일 재계약을 알리는 게시물 이후 24일 정오까지 총 13개의 게시물을 올렸는데, 모두 손흥민에 관한 내용이다.

재계약 인터뷰 영상, 2021/2022시즌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 등 게시물이 넘쳤다. 가장 최근 게시물에는 “이제는 쏘니와 관련된 포스팅을 멈춰줘”라는 농 섞인 댓글도 있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온통 손흥민이다. 정오 기준 18시간 전 첫 게시물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손흥민 관련 스토리만 8개를 추가했다.

토트넘 처지에서는 기쁠 만도 하다. 팀 내 최고 선수인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와 엮이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을 잡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토트넘의 에이스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올려 득점, 도움 4위에 올랐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연장 계약을 제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2015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10년 동행을 약속했다. 손흥민은 4년 재계약 후 구단 공식 채널 ‘스퍼스 티비’를 통해 “재계약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돼서 토트넘과 함께 승리하는 모습, 우승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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