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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김병수-남기일이 '김학범호' 김동현-강윤성에 띄운 메시지

임기환 기자 입력 2021. 07. 25. 19:53 수정 2021. 07. 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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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대표하여 도쿄 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김동현과 강윤성을 위해 양 팀 감독이 응원의 메시지를 띄웠다.

강원과 제주는 25일 오후 8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1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경기도 공교롭게 같은 시각에 펼쳐진다.

중책을 맡은 강윤성을 응원하고자, 제주 남기일 감독이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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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춘천)

강원 FC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대표하여 도쿄 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김동현과 강윤성을 위해 양 팀 감독이 응원의 메시지를 띄웠다.

강원과 제주는 25일 오후 8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1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각각 10위와 8위에 위치한 두 팀의 순위 상승을 위해서 중요한 일전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경기도 공교롭게 같은 시각에 펼쳐진다. 한국은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남자 축구 B조 조별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1 패배를 당한 한국은 루마니아를 이겨야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김학범호의 루마니아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제주 출신 강윤성은 선발 수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책을 맡은 강윤성을 응원하고자, 제주 남기일 감독이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남 감독은 카리스마 감독의 대명사답게, "거기 신경 많이 써라"라고 짧고 굵직한 한 마디를 던진 뒤 "(윤성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가기 때문에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를 잘 할 수 있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선수 되지 않을까 싶다. 나아가 우리도 예선 통과 잘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강원의 미드필더 김동현은 아쉽게도 이번 2차전에서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선발 라인업이 뜨기 전에 기자회견에 나선 김 감독은 "여기 와서 뛰었으면 좋겠는데... 농담이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그는 "대표 선수니까 잘 하지 않겠나. 열심히 하고 있다. 승부에서 중요하지 않는 시합이 어디 있겠느냐만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부상 조심하면서 대회 잘 치러냈으면 좋겠다. 마음속으로 크게 응원한다"라고 제자를 응원했다.

한편, 김학범호는 이날 원 톱에 황의조, 2선에 이동준, 이동경, 엄원상을 내세운다. 그 아래 원두재, 정승원이 섰으며, 수비는 강윤성, 정태욱, 박지수, 설영우,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서브에는 송민규, 이강인, 권창훈, 이유현 등이 선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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