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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코어북] '라스 4골 폭발' 수원FC, 울산 5-2 완파..강원은 제주와 2-2 극적 무승부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7.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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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대어 울산 현대를 낚았고 강원FC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극적으로 패배에서 탈출했다.

수원FC는 25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경기에서 5-2 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리그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울산은 2위 전북 현대와 승점을 벌리지 못하면서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강원은 25일 오후 8시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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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수원FC가 대어 울산 현대를 낚았고 강원FC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극적으로 패배에서 탈출했다.

수원FC는 25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경기에서 5-2 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고 하지만, 전반 20분 바코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면서 리드를 내줬다.

수원FC는 이를 갈았고 전반 30분부터 쇼를 시작했다. 라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전반 37, 40분까지 라스가 두 골을 추가하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전반 막판 양동현이 득점 행렬에 합류하면서 완승의 분위기를 다졌다.

후반 시작한 지 3분 만에 라스가 추가골을 만들면서 4골 차 리드를 잡았다. 울산은 후반 10분 페널티 킥 상황에서 힌터제어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수원FC는 리그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울산은 2위 전북 현대와 승점을 벌리지 못하면서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은 25일 오후 8시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전체적으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강원은 전반 18분 제르소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면서 리드를 내줬다. 이후 득점에 주력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40분 주민규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강원의 쇼가 시작됐다. 후반 44, 45분 임채민과 김영빈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고 패배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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