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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전 대승' 황의조 "두번의 기회는 없다" [가시마 LIVE]

입력 2021. 07. 2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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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루마니아를 대파하고 8강행 경쟁에서 우위에 놓이게 됐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루마니아 수비를 공략했다.

황의조는 루마니아전을 마친 후 "올림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나 역시 그렇고 모든 선수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준비를 잘하니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 두번의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생각과 좋은 경기력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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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 가시마 김종국 기자] 한국이 루마니아를 대파하고 8강행 경쟁에서 우위에 놓이게 됐다.

한국은 25일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2차전에서 루마니아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조 1위로 올라서며 8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루마니아 수비를 공략했다. 전반 10분과 후반 6분에는 위협적인 유효슈팅을 두차례 선보이기도 했다. 결정력이 부족했다기보단 운이 없었던 쪽이 가까웠다.

황의조는 루마니아전을 마친 후 "올림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나 역시 그렇고 모든 선수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준비를 잘하니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 두번의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생각과 좋은 경기력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루마니아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양팀 선수단이 몸을 아끼지 않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것에 대해선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했다.

황의조는 이번 대회 초반 두경기에서 자신의 골운이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선 "찬스가 나면 결정을 지으려고 한다. 누가 골을 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로 김학범호에 합류한 황의조는 공격진에 위치한 기존 올림픽팀 선수들과의 호흡에 대해 "공격진 호흡 문제는 없다. 선수들의 기량이 좋다. 정신적인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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