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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만에 득점포' 부천, 빈공 해답 찾았을까

이균재 입력 2021. 07. 26. 04:14 수정 2021. 07. 26.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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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에 시달리는 부천이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희망을 봤다.

부천은 지난 25일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홈 경기서 전남에 1-2로 석패했다.

부천은 2부리그 10개 팀 가운데 최소 득점(13골)의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부천은 전남전 박창준의 골로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득점을 깨고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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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맹 제공.

[OSEN=부천, 이균재 기자] 빈공에 시달리는 부천이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희망을 봤다.

부천은 지난 25일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홈 경기서 전남에 1-2로 석패했다. 부천은 이날 패배로 최근 리그 6경기(3무 3패) 연속 무승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부천은 2부리그 10개 팀 가운데 최소 득점(13골)의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득점 선두 안병준(부산, 14골)보다 1골이 적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우리의 득점력은 제일 안 좋다. 안병준 선수보다도 팀 득점이 적다. 선수들이 득점 찬스서 조금 더 차분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다 보니 냉정하게 해야 하는 걸 못해서 아쉽다”고 했다.

부천은 지난 19일 경남전서 16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이날 전남전은 17개로 1개를 늘렸다. 그러나 2경기서 나온 득점은 1골에 불과했다. 이 감독이 강조한 침착성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희망을 본 건 앞선에서의 부활 조짐이다. 부천은 전남전 박창준의 골로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득점을 깨고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이 감독은 “골이 더 나와야 한다. 경남전도 그렇고, 전남전도 마찬가지다. 경기를 주도할 때 득점이 터져줘야 한다.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제자들을 채찍질했다.

3연패를 당한 부천은 오는 31일 선두 김천 상무 원정길에 오른다. 이 감독은 "팀 분위기나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는 것에 비해 못 이겨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선수들과 잘 극복해서 최대한 빨리 연패를 끊겠다”고 다짐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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