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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언론의 걱정 "8강 상대 한국은 늘 골칫덩어리였다" 

서정환 입력 2021. 07. 29. 21:20 수정 2021. 07. 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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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언론이 도쿄올림픽 8강 상대 한국에게 부담을 보였다.

2승1패의 한국(승점 6점, +8)은 B조 선두로 8강에 진출해 A조 2위 멕시코와 맞붙게 됐다.

'볼라'는 "멕시코와 한국은 1996년, 2004년, 2012년, 2016년에 조별리그서 맞붙었는데 멕시코는 0승2무2패로 밀리고 있다. 심지어 멕시코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멕시코의 유일한 승리는 1948년 런던올림픽 8강에서 5-3으로 이긴 것이 마지막이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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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멕시코 언론이 도쿄올림픽 8강 상대 한국에게 부담을 보였다. 

김학범 감독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28일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예선 3차전’에서 황의조의 해트트릭이 터져 온두라스를 6-0으로 잡았다. 2승1패의 한국(승점 6점, +8)은 B조 선두로 8강에 진출해 A조 2위 멕시코와 맞붙게 됐다. 

멕시코뉴스 ‘볼라’는 29일 8강전을 전망하며 한국이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 매체는 ‘한국은 올림픽에서 멕시코에게 늘 골칫덩어리였다’는 기사에서 “멕시코가 한국을 상대로 올림픽에서 골을 넣은 것은 1948년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한국을 상대로 골을 넣거나 이겨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볼라’는 “멕시코와 한국은 1996년, 2004년, 2012년, 2016년에 조별리그서 맞붙었는데 멕시코는 0승2무2패로 밀리고 있다. 심지어 멕시코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멕시코의 유일한 승리는 1948년 런던올림픽 8강에서 5-3으로 이긴 것이 마지막이었다”고 소개했다. 

온두라스전 해트트릭을 달성한 황의조는 ‘양궁 세리머니’로 자신감을 보였다. 황의조는 “양궁의 기운을 받아서 금메달을 따겠다. 김제덕이 축구팬이라고 들었다. 김제덕이 따지 못한 메달을 우리가 대신 따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7/2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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