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포티비뉴스

[SPO 도쿄]멕시코도 경계하는 김학범호 오리무중 선발진, 최적 조합은?

이성필 기자 입력 2021. 07. 31. 07:00

기사 도구 모음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김학범호, 조별리그는 어제 내린 눈입니다.

김학범호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난적 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물론 멕시코는 까다로운 상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던 강호입니다.

김학범 감독은 멕시코전을 두고 "8강전이 아니라 대표팀의 첫 경기다. 그동안의 경기는 연습경기였다"라며 모든 역량을 모아 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멕시코전을 앞두고 훈련에 열중한 황의조와 이강인 ⓒ연합뉴스
▲ 김학범 감독은 멕시코전에서 어떤 전략을 내놓을까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영상 기자]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김학범호, 조별리그는 어제 내린 눈입니다. 살 떨리는 단판 승부를 견딜 지혜를 보여줘야 합니다.

김학범호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난적 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승리만 하면 메달권이라는 점에서 사력을 다하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물론 멕시코는 까다로운 상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던 강호입니다. 공수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4강이 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멕시코전을 두고 "8강전이 아니라 대표팀의 첫 경기다. 그동안의 경기는 연습경기였다"라며 모든 역량을 모아 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멕시코 역시 한국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로사노 감독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강하다"라며 약점을 분석해 타격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공수 안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 판, 이번에도 최전방은 황의조가 나서 멕시코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 2선에서는 권창훈과 이동경, 이동준이 스피드로 멕시코의 공격에 맞불을 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은 후반 템포 조율을 위해 조커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원두재와 함께 부상에서 복귀한 정승원의 출전이 예상됩니다.

수비에는 강윤성과 박지수 정태욱, 설영우가 철의 4백을 형성하고 송범근이 어김없이 골문을 사수합니다. 90분 안에 경기를 끝내기 위해서라도 송범근의 철벽 방어가 나와야 합니다

한국은 23세 이하 대표팀 간 경기에서 7전 3승4무로 우세입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권창훈이 이번에도 일을 내줄지 흥미로운 한 판입니다.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