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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 1위' 샌프란시스코, 3루수-외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입

고윤준 입력 2021. 07. 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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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뜨거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대형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시카고 컵스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구단은 컵스에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와 우완투수 칼렙 킬런을 내줬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에 컵스에서 데뷔, 타율 0.275 26홈런 99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와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브라이언트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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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트레이드로 뜨거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대형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시카고 컵스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구단은 컵스에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와 우완투수 칼렙 킬런을 내줬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에 컵스에서 데뷔, 타율 0.275 26홈런 99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에는 타율 0.292 39홈런 102타점으로 컵스의 108년 만에 우승멤버가 됐다. 좋은 성적을 인정받아 시즌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시즌은 93경기 출장, 타율 0.267 18홈런 51타점을 기록 중이다.

또 브라이언트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원래 포지션인 3루는 물론 외야 전포지션과 1루도 소화할 수 있다.

브라이언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남은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우승 경쟁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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