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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부상 재발..이르면 9월 복귀

김재호 입력 2021. 07.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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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33)의 복귀가 늦어진다.

'MLB.com'은 31일(한국시간) 오른팔 전완부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디그롬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디그롬은 전날 불펜 투구 이후 팔에 이상을 느꼈고, 검사 결과 염증 증세가 심해진 것이 발견됐다.

이미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던 그는 올스타 휴식기 직후 불펜 투구에서 팔뚝에 이상을 느꼈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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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33)의 복귀가 늦어진다.

'MLB.com'은 31일(한국시간) 오른팔 전완부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디그롬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디그롬은 전날 불펜 투구 이후 팔에 이상을 느꼈고, 검사 결과 염증 증세가 심해진 것이 발견됐다.

디그롬의 복귀가 늦어진다. 사진= MK스포츠 DB
디그롬은 앞으로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재활을 재개할 예정이다. 복귀 시기가 최소 2주는 더 늦어졌다. MLB.com은 "9월 복귀가 최상의 경우"라고 소개했다.

디그롬은 이번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었다. 15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1.08, 92이닝 던지며 WHIP 0.554 9이닝당 0.6피홈런 1.1볼넷 14.3탈삼진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이영상을 넘어 MVP 수상까지 노려봤지만, 부상에 발목잡힌 모습이다. 이전부터 잔부상이 많았다. 옆구리, 어깨, 팔꿈치 문제로 등판을 거르는 경우가 있었다. 이미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던 그는 올스타 휴식기 직후 불펜 투구에서 팔뚝에 이상을 느꼈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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