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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양궁 2관왕 도전 이어 구기 3종목 출격 [오늘의 도쿄]

김현세 입력 2021. 07. 31. 08:39 수정 2021. 08. 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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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 9일째인 오늘(31일)도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오전에는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29, 청주시청)이 출격한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의 카이롤 모하마드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을 시작으로 대회 2관왕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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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 9일째인 오늘(31일)도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오전에는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29, 청주시청)이 출격한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의 카이롤 모하마드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을 시작으로 대회 2관왕 도전에 나선다. 지난 단체전에서 오진혁(40, 현대제철)과 김제덕(17, 경북일고)과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은 이번 남자 개인전에서 살아 남은 마지막 희망이다. 16강전은 오전 9시 56분 시작한다.

이날에는 또 지난 28일 남자 배드민턴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모모타 겐토를 꺾으며 대이변을 일으킨 허광희(26, 삼성생명)가 오전 9시 과테말라의 케빈 코돈과 준결승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배드민턴에서는 또 오전 9시 50분 이소희, 신승찬(이상 27, 인천국제공항)이, 김소영(29, 인천국제공항)과 공희용(25, 전북은행)이 각각 인도네시아와 중국을 상대로 여자 복식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여러 구기 종목이 차례로 출격한다. 가장 먼저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토너먼트 일정을 준비할 수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이날 선발 투수로 한국의 고영표(30, KT 위즈)와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는 미국의 닉 마르티네스(31)가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오후 7시 40분에는 여자 배구가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일본과 조별리그 4차전에 출격한다. 지난 케냐와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연달아 이기며 조별리그 2승(1패)째를 챙긴 한국은 이날 승리할 경우 각 조 상위 4개 팀에 돌아가는 8강 출전을 확정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조별리그 1승 2패로 몰려 있는 상황이기에 한국과 치열한 승부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는 일본이 3-0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날 저녁에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구 대표팀은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멕시코와 8강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김학범호는 지난 조별리그에서 골폭풍을 일으켰는데, 그중 6골을 합작한 황의조와 이강인을 앞세워 메달 사냥에 나선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대한배구협회, 대한축구협회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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