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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활과 칼, 또 신바람..양궁 마침표 김우진, 男 개인전 8강(종합)

이재상 기자,나연준 기자,조재현 기자,서장원 기자 입력 2021. 07. 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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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도 '활'(양궁)과 '칼'(펜싱)이 활약하고 있다.

전날(30일) 양궁과 사격, 펜싱에서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추가한 한국은 이날도 메달 추가 가능성을 높였다.

남자 양궁의 김우진(29‧청주시청)은 이번 대회 양궁 종목 5번째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 때도 양궁 금메달(당시 4종목)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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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女 사브르 단체, 헝가리 꺾고 준결승행
배드민턴 여자복식 한국 선수 간 동 결정전
양궁 김우진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도쿄·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나연준 기자,조재현 기자,서장원 기자 = 31일에도 '활'(양궁)과 '칼'(펜싱)이 활약하고 있다.

전날(30일) 양궁과 사격, 펜싱에서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추가한 한국은 이날도 메달 추가 가능성을 높였다.

남자 양궁의 김우진(29‧청주시청)은 이번 대회 양궁 종목 5번째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우진은 이날 오전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이롤 모하마드를 6-0 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김우진은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1세트와 2세트에서 6발 모두 10점에 꽂으며 상대의 기세를 꺾었다. 마지막 3세트에서도 다시 한 번 3연속 10점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우진의 8강전은 오후 2시45분 시작된다. 상대는 대만의 탕치춘이다.

양궁 대표팀은 이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차지했다. 김우진까지 정상에 오르면 2회 연속 양궁 전 종목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운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 때도 양궁 금메달(당시 4종목)을 싹쓸이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대표팀이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 AFP=뉴스1

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대표팀은 헝가리와의 8강전에서 45-4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에페팀(은메달)을 시작으로 남자 사브르팀(금메달), 그리고 남자 에페팀(동메달) 모두 단체전에서 결실을 맺은 가운데 여자 사브르팀도 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여자 사브르대표팀은 오후 1시40분 '세계 1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 유도는 혼성 단체전 16강 몽골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이번 대회를 금메달 없이 마치게 됐다.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총 15개의 금메달이 걸린 유도 종목은 막을 내린다.

유도 대표팀은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 몽골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신설된 혼성 단체전은 남자 3명(73㎏급, 90㎏급, 90㎏ 초과급), 여자 3명(57㎏급, 70㎏급, 70㎏ 초과급)이 한 팀을 꾸려 대결한다.

대표팀은 남자 73㎏급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90㎏급 곽동한(29·포항시청)·90㎏ 초과급 김민종(21·용인대)과 여자 57㎏급 김지수(21·경북체육회)·70㎏급 김성연(30·광주도시철도공사)·70㎏ 초과급 한미진(26·충북도청)으로 팀을 구성했다.

첫 경기에 나선 김민종이 한판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어 나선 김지수, 안창림, 김성연, 곽동한이 모두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유도 대표팀은 앞선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 이소희, 신승찬이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 그레이시아 폴리, 아프리야니 라하유와 경기를 하고 있다. 2021.7.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기대를 모았던 배드민턴도 웃지 못했다. 랭킹 1위 모모타 겐타(일본)를 잡고 남자 단식 8강에 직행한 허광희(26·삼성생명)는 케빈 코르돈(과테말라)에게 세트스코어 0-2(13-21 18-21)로 패했다.

나란히 4강에 올랐던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공항) 조,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도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이로써 동메달 결정전은 한국 선수 간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남자 장대높이뛰기 진민섭(29·충주시청)은 5m50을 기록, 상위 12명이 나서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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