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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오지환 활약은 제 일처럼 기뻤다..미국전도 승전보 부탁" [도쿄 올림픽]

손찬익 입력 2021. 07. 31. 13:18 수정 2021. 07.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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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큰 공을 세운 '국민타자' 이승엽 SBS 해설위원이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승엽 위원은 "저 역시 내일도 좋은 해설할 수 있도록 준비 열심히 하겠다. 아자! 아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그리고 SBS 스포츠 화이팅!!!"이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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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큰 공을 세운 '국민타자' 이승엽 SBS 해설위원이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9일 이스라엘과의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31일 B조 예선 1위를 놓고 미국과 격돌한다. 한국은 고영표, 미국은 닉 마르티네즈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승엽 위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년에 비해 전력이 약화되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이 하나로 뭉친 덕분에 이스라엘전을 승리로 가져올 수 있었다. 야구인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오지환은 이스라엘전에서 4회 동점 투런 아치를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에서 끝모를 부진에 빠졌다가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영웅의 힘을 보여준 이승엽 위원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오지환 선수의 활약은 마치 제 일처럼 반갑고 기뻤다"고 했다. 

이어 "기분 좋게 출발한 만큼 미국전에서도 승전보를 전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한민국 대표팀 후배님들 내일도 좋은 경기 부탁드린다"고 김경문호의 선전을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엽 위원은 "저 역시 내일도 좋은 해설할 수 있도록 준비 열심히 하겠다. 아자! 아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그리고 SBS 스포츠 화이팅!!!"이라고 글을 마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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