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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리뷰] '하베르츠-아브라함 골' 첼시, 아스널에 2-1 승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08. 0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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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라이벌 아스널을 꺾었다.

아스널은 라자제트, 오바메양, 스미스 로우, 페페, 파티, 엘네니, 티어니, 마리, 홀딩, 체임버스, 레노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아스널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첼시와 아스널 서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첼시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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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라이벌 아스널을 꺾었다.

첼시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친선 경기에서

아스널은 라자제트, 오바메양, 스미스 로우, 페페, 파티, 엘네니, 티어니, 마리, 홀딩, 체임버스, 레노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첼시는 베르너, 하베르츠, 지예흐, 퓰리시치, 코바시치, 로프터스 치크, 허드슨 오도이, 뤼디거, 주마, 샬로바, 멘디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아스널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베르너가 역습을 시작했고, 하베르츠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하베르츠는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곧이 베르너가 또 역습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옆그물을 향했다.

아스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1분 엘네니가 공격을 차단해 스미스 로우가 공을 잡았고, 과감하게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첼시도 전반 막판 지예흐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전은 첼시가 우세한 채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이 분위기를 잡았다. 후반 5분 페페가 날린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3분 뒤 지예흐가 레노까지 제친 뒤 완벽한 기회를 잡았으나 아스널 수비수들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아스널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코너킥에서 자카가 정확한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동점을 기록한 것도 잠시 아스널은 수비진에서 패스미스가 나오면서 곧바로 아브라함에게 실점했다.

아스널은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기 위해 총반격에 나섰다. 후반 35분 페페의 패스를 받은 윌록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첼시와 아스널 서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첼시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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