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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파티, 발목 제대로 돌아갔다..'최대 6주 아웃'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8. 0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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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토마스 파티가 끔찍한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이 불가피하다.

아스널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친선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그는 SNS를 통해 "파티는 발목 염좌로 판단된다. 복귀까지 4~6주가 소요될 것이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의 부상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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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 토마스 파티가 끔찍한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이 불가피하다.

아스널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친선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아스널은 라자제트, 오바메양, 스미스 로우, 페페, 파티, 엘네니, 티어니, 마리, 홀딩, 체임버스, 레노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첼시는 베르너, 하베르츠, 지예흐, 퓰리시치, 코바시치, 로프터스 치크, 허드슨 오도이, 뤼디거, 주마, 샬로바, 멘디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첼시가 먼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8분 베르너가 역습을 시작했고, 하베르츠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하베르츠는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골대를 맞추며 공세를 이어갔다. 아스널은 전반 31분 스미스 로우가, 첼시는 전반 막판 지예흐가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아쉬음을 삼켜야만 했다.

후반 들어 아스널이 균형을 맞췄다. 후반 24분 코너킥에서 자카가 정확한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곧바로 첼시가 추가 득점을 올렸다. 후반 27분 아스널의 수비진에서 패스 미스가 나오며 아브라함에게 실점하고 말았다. 경기는 그대로 2-1 첼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아스널은 경기에서 패배한 것을 떠나 더 큰 문제가 생겼다. 파티의 부상으로 인해 큰 출혈이 생기고 말았다. 전반 40분 로프터스 치크가 파티를 향해 과격한 태클을 시도했다. 두발 높게 들어온 태클은 파티의 발목을 향했고, 오른발이 완전히 꺾이고 말았다. 파티는 이후 고통을 호소한 뒤 자카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종료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걱정어린 시선을 보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전문의들과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 파티는 내일 정밀 검사를 받아볼 것이다. 현재로선 좋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스포츠의학 전문의 라즈팔 브라에 따르면 파티의 결장 기간은 4~6주가 예상되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파티는 발목 염좌로 판단된다. 복귀까지 4~6주가 소요될 것이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의 부상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발목 염좌 부상으로 44일 넘게 뛰지 못한 바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 파티의 이탈은 비상 상태와 다름이 없다. 파티는 지난 시즌 합류해 중원에 힘을 더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고관절,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시즌 전체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번엔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함에 따라 시즌 초에 보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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