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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로 만들 수 있어"..케인 대체로 누누 애제자 추천

강동훈 입력 2021. 08. 0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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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산투 감독의 애제자로 알려진 라울 히메네스가 토트넘의 핵심 해리 케인 대체자로 거론됐다.

지난 시즌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하면 공격 쪽에서 득점을 책임져줄 선수가 없었다.

이어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기에 히메네스가 케인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케인의 역할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히메네스는 손흥민의 기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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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누누 산투 감독의 애제자로 알려진 라울 히메네스가 토트넘의 핵심 해리 케인 대체자로 거론됐다. 손흥민을 최고의 선수로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토트넘은 올여름 공격수 보강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시즌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하면 공격 쪽에서 득점을 책임져줄 선수가 없었다. 실제 프리미어리그를 기준으로 했을 때 10골 이상 넣은 선수는 케인, 손흥민, 가레스 베일이 전부였다. 그중 베일은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서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핵심 케인마저 이탈할 위기에 놓였다. 케인은 우승에 목이 마른 나머지 오랜 시간 머무르면서 애정을 쏟았던 친정을 떠나겠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현재 맨시티와 강력하게 연결되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반드시 공격수 영입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최근까지 두산 블라호비치, 마우로 이카르디, 사샤 칼라이지치, 디에고 로시, 대니 잉스 등 여러 공격수가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이들을 모두 제쳐두고 새로운 공격수가 추천 대상으로 떠올랐다. 바로 울버햄튼의 주포 히메네스다. 아스널의 레전드 폴 머슨은 최근 '스포츠키다'와의 인터뷰에서 "히메네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나는 왜 빅6 클럽들이 그의 능력에 주목하지 않는다는 것에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기에 히메네스가 케인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케인의 역할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히메네스는 손흥민의 기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히메네스는 2018년 여름 임대를 통해 울버햄튼에 입단했다. 이때 누누 산투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데뷔 시즌 공식전 17골 8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이런 활약 속에 완전 이적했고, 두 번째 시즌에는 공식전 27골 10도움을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두개골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을 받고, 약 8개월간 회복에 몰두했다. 다행히 최근 프리시즌에서 복귀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Getty Img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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