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스포티비뉴스

[SD 게임노트] 97마일 받아친 홈런! 김하성, COL전 2안타 3타점 활약(종합)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08. 02. 08:13

기사 도구 모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8-1 승리로 2연패를 탈출한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와 4연전을 2승2패로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달 31일 경기 중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어깨 부상 재발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이달 1일 경기에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고 이날 콜로라도전에는 김하성을 유격수로 기용했다.

선발 유격수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타점 경기로 팀 기대에 응답했다. 이날 시즌 6호 홈런은 올해 김하성이 95마일 이상 빠른 공을 상대로 처음 홈런을 친 것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의 빠른 직구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한 방이었다.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콜로라도 선발 오스틴 곰버를 상대로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날려 팀에 달아나는 점수를 안겼다. 4-1로 앞선 4회 무사 1루에서는 3루수 앞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팀이 5-1로 달아났다.

김하성은 6-1로 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토니오 산토스의 초구 97마일 직구를 받아쳐 시즌 6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8m의 큰 홈런이었다. 김하성의 홈런으로 샌디에이고는 7-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김하성은 8회 선두타자 3루수 땅볼로 경기를 마쳤다.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