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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시 영입 초읽기 들어간 맨시티, 재정 상 해리 케인 영입은 쉽지 않아진다

류동혁 입력 2021. 08. 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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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각) '맨시티가 1억 파운드의 이적료로 잭 그릴리시 영입을 하려 한다. 그렇게 되면 재정적으로 케인을 영입할 수 없다'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릴리시 영입을 원했고,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됐지만, 결국 좌절했다.

그릴리시가 이적을 원하면 맨시티는 1억 파운드를 쓸 의향이 있다.

단, 그릴리시가 이적할 경우, 맨시티는 케인의 영입이 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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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시.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잭 그릴리시 영입하면 해리 케인 영입은 없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각) '맨시티가 1억 파운드의 이적료로 잭 그릴리시 영입을 하려 한다. 그렇게 되면 재정적으로 케인을 영입할 수 없다'고 했다.

맨시티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2가지 목표. 애스턴 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시의 영입. 그리고 해리 케인의 영입이다.

세르히오 아게로의 이탈로 맨시티는 케인의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절대적 반대로 이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케인의 경우 토트넘에 최후 통첩을 보낼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잭 그릴리시는 EPL 정상급 미드필더. 지난 시즌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지난 시즌 몸값에 비해 폭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릴리시 영입을 원했고,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됐지만, 결국 좌절했다. 애스턴 빌라가 에이스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가 영입 1순위였기 ��문에, 그릴리시 이적에 총력을 기울일 수 없었다.

그릴리시의 몸값은 더욱 올라간 상황이다. 약 1억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돼 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시의 기량에 극찬하고 있다. 그릴리시가 이적을 원하면 맨시티는 1억 파운드를 쓸 의향이 있다.

단, 그릴리시가 이적할 경우, 맨시티는 케인의 영입이 정말 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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