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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라파 미르 "ATM 스타일, 나와 잘 맞을 것 같아"

배시온 입력 2021. 08. 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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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미르는 이적설에 대해 은연 중 긍정적으로 답했다.

프리메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파 미르를 노리고 있다.

우에스카에 임대를 가는 등 울버햄튼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르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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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미르는 이적설에 대해 은연 중 긍정적으로 답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파 미르를 노리고 있다. 그 역시 조심스럽게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라파 미르는 아직 울버햄튼과 계약이 1년 남았으나 이번 여름 팀을 옮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에스카에 임대를 가는 등 울버햄튼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르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파트너이자 대체자를 찾는 입장이라 97년생인 그가 더욱 제격이기도 하다.

이적설 당사자인 미르도 거취에 대한 질문에 입을 열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일(현지시간) 미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고, 미르는 솔직하지만 조심스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답했다.

미르는 먼저 어느 팀에서 뛸 것 같냐는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라며 가볍게 운을 뗐다. 그는 “많은 일이 벌어졌지만 올림픽이 끝나기 전까진 많은 것을 알고 싶지 않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자. 아직 울버햄튼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결정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으로 나서고 있는 미르는 최소 한 경기가 더 남아 있다. 미르는 그간 부진을 씻고 지난 31일 코트디부아르와의 8강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스페인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중요한 경기가 남았기에 우선은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미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빅클럽이다. 그들의 경기 스타일이 내 특징과도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일단 지켜봐야 한다. 지금은 올림픽에 집중할 것이고, 이후에 지켜보자”고 조심스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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