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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스타일 선호' 바르보사, "엄청난 팀" 토트넘에도 관심

강필주 입력 2021. 08. 02. 10:23 수정 2021. 08. 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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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골' 가브리엘 바르보사(25, 플라멩고)가 토트넘을 언급하면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은 영국 '더 선'의 인터뷰를 인용, 브라질 국가대표 바르보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는 토트넘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대안 중 한 명으로 떠오른 바르보사는 지난 1월 인터 밀란에서 플라멩고(브라질)로 이적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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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가비골' 가브리엘 바르보사(25, 플라멩고)가 토트넘을 언급하면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은 영국 '더 선'의 인터뷰를 인용, 브라질 국가대표 바르보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는 토트넘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핵심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이적을 요청한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다음 시즌 최전방 라인 보강이 시급하다. 벤피카 임대생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돌려보냈고 스티븐 베르바인 역시 아약스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안 중 한 명으로 떠오른 바르보사는 지난 1월 인터 밀란에서 플라멩고(브라질)로 이적한 공격수다. 키가 178cm로 작은 편이지만 드리블과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위치 선정이 좋고 공간을 침투하는 능력까지 겸비한 바르보사는 코파 아메리카 2021에서 브라질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오는 2024년까지 플라멩고와 계약돼 있는 바르보사는 최근 '더 선'과 인터뷰에서 EPL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여전히 지켜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스타일을 아주 좋아하지만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리버풀은 아주 흥미로운 팀이고 환상적인 감독을 보유했다. 토트넘은 굉장한 팀이다. 나는 웨스트햄 시즌을 정말 즐겼다. 나는 프리미어리그 축구의 열렬한 팬"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바르보사의 말을 감안할 때 이번 시즌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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