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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집에 또 복면강도.. 이번엔 방범 시스템에 막혔다

김정용 기자 입력 2021. 08. 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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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집에 복면강도가 침입했다가 방범 시스템에 막혀 물러났다.

이탈리아 일간지 '레푸블리카'는 복면을 쓴 2인조가 스몰링이 전지훈련을 간 틈을 타 집에 침입하려 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에는 스몰링의 집에 무장강도 3명이 침입해 고가의 시계 등 귀금속을 강탈한 바 있다.

이번 사건 역시 스몰링의 가족들까지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동행해 집이 빈 틈을 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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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스몰링(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AS로마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집에 복면강도가 침입했다가 방범 시스템에 막혀 물러났다.


이탈리아 일간지 '레푸블리카'는 복면을 쓴 2인조가 스몰링이 전지훈련을 간 틈을 타 집에 침입하려 했다고 전했다. 방범 시스템의 카메라에 용의자들이 포착되자 경비 담당자가 침입을 막는 동시에 경찰을 불렀고, 두 복면 남자는 재빨리 달아났다.


올해만 두 번째다. 지난 4월에는 스몰링의 집에 무장강도 3명이 침입해 고가의 시계 등 귀금속을 강탈한 바 있다.


유럽 유명 축구선수들을 목표로 한 절도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오랜 문제다. 지역에서 유명한 고소득자인데다 원정 경기나 전지훈련으로 인해 언제 집을 비우는지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 역시 스몰링의 가족들까지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동행해 집이 빈 틈을 타 벌어졌다.


한편 스몰링은 주제 무리뉴 감독과 재회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출신이지만 한 번 주전으로 등극했다 무리뉴 감독 아래서 입지가 좁아졌던 스몰링은 2019년 로마로 임대된 뒤 기량을 빠르게 회복, 완전이적까지 이뤘다.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이 로마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렸던 스몰링이 제 컨디션을 찾는다면 '무리뉴 로마'의 수비 중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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