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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슈퍼스타 김하성, 호수비&방망이로 승리 이끌어" MLB.com 호평

홍지수 입력 2021. 08. 02. 10:37 수정 2021. 08. 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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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맹타를 휘둘렀다.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슈퍼스타' 유격수가 없지만 단기적으로 슈퍼스타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김하성이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수비적으로 훌륭했고, 그의 방망이는 펫코파크에서 꼭 필요한 8-1 승리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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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성은 2021년 8월 2일(한국시간) 콜로라도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맹타를 휘둘렀다.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다.

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6회 솔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쳤다. 그의 시즌 타율도 종전 2할7리에서 2할1푼4리로 올랐다.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슈퍼스타’ 유격수가 없지만 단기적으로 슈퍼스타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김하성이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수비적으로 훌륭했고, 그의 방망이는 펫코파크에서 꼭 필요한 8-1 승리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크로넨워스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온 1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곰버의 4구째를 공략해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팀이 4-1로 앞선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1루에서 보내기 번트를 했고 팀이 6-1로 달아난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팀이 8-1로 앞선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당분간 쓸 수 없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31일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주루 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때문에 이후 크로넨워스와 김하성이 번갈아가며 유격수로 나서고 있는데, 타티스 주니어 공백을 잘 메우는 중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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