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풋볼리스트

다시 누누 품에? 토트넘, 손흥민 파트너로 '근육맨' 트라오레 고려

허인회 기자 입력 2021. 08. 02. 10:44

기사 도구 모음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원더러스)가 전 스승의 부름을 받을까.

영국 '데일리메일'은 "누누 산투 토트넘홋스퍼 신임 감독이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20억 원)에 트라오레를 영입할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에 오기 전 울버햄턴을 이끌었던 산투 감독은 트라오레를 중용한 바 있다.

트라오레와 울버햄턴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원더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원더러스)가 전 스승의 부름을 받을까.


영국 '데일리메일'은 "누누 산투 토트넘홋스퍼 신임 감독이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20억 원)에 트라오레를 영입할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에 오기 전 울버햄턴을 이끌었던 산투 감독은 트라오레를 중용한 바 있다.


트라오레와 울버햄턴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울버햄턴은 디오구 조타를 리버풀로 보냈을 때의 이적료와 같은 4,500만 파운드(약 720억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아직 공식적인 오퍼를 보낸 건 아니다. 울버햄턴은 제시받은 금액이 마음에 들 경우 매각할 의사가 있다. 리버풀, 첼시, 리즈유나이티드 등도 이번 이적기간 동안 트라오레와 연결된 바 있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좌흥민 우트라오레' 조합을 볼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손흥민을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하고, 오른쪽에서 뛸 선수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했다. 가레스 베일이 레알마드리드로 복귀했기 때문에 스티븐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우라 등이 우측에서 뛸 수 있다. 다만 손흥민, 해리 케인에 비해서는 기량이 부족했다.


트라오레는 상당한 근육에도 속도가 빠르고 드리블 기술이 출중해 측면을 파괴할 수 있는 공격수다. 특히 누누 감독은 트라오레를 누구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다.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트라오레의 최근 경기력은 다소 떨어진 상태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에서 37경기 4골 9도움을 올리는 등 이름을 떨쳤는데 지난 시즌에는 활약이 미미했다. 2골 3도움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골키퍼와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유망한 측면 미드필더 브라이언 힐을 에릭 라멜라에 현금을 얹어 영입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탈란타),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등 센터백들과도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