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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누누, '720억원' 친정팀 에이스 빼올까

김재민 입력 2021. 08. 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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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이 울버햄튼에서 트라오레를 영입하고자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월 1일(이하 현지시간) "토트넘 홋스퍼 새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옛 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울버햄튼 측은 4,500만 파운드(한화 약 720억 원) 수준의 이적료라면 트라오레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윙어 자원의 부진으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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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누누 감독이 울버햄튼에서 트라오레를 영입하고자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월 1일(이하 현지시간) "토트넘 홋스퍼 새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옛 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울버햄튼 측은 4,500만 파운드(한화 약 720억 원) 수준의 이적료라면 트라오레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트라오레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드리블러다. 지난 3년간 누누 감독이 이끈 울버햄튼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7경기(선발 28회)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가 많은 선수는 아니지만 경기당 드리블을 평균 4.1회나 성공할 만큼 전진 드리블에서 강점을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윙어 자원의 부진으로 고전했다. 반대편 측면의 지원이 부족해 해리 케인, 손흥민의 개인 기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임대로 영입한 가레스 베일까지 원대 복귀하면서 보강이 필요했다. 세비야의 특급 유망주 브리얀 힐을 영입했지만 추가 보강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공격적으로 보내고 있다. 이미 골키퍼 피에르루이지 골리니, 윙어 힐을 영입한 토트넘은 아탈란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자료사진=아다마 트라오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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