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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핸드볼, 앙골라와 극적인 무승부..8강행 불씨 살렸다

이성훈 입력 2021. 08. 02. 10:49 수정 2021. 08. 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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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이 앙골라와 비겨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2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앙골라와 31-31로 비겼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의 성적을 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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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이 앙골라와 비겨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2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앙골라와 31-31로 비겼습니다.

앙골라와 1골 차, 동점을 주고 받으며 접전을 이어간 우리나라는 종료 5분 전까지 29-29로 팽팽하게 맞서다가 연달아 2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하지만 심해인의 골로 추격에 나선 우리나라는 종료 11초 전 강은혜가 동점 골을 터트리며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승 1무 3패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1승 3패를 기록 중인 일본이 오늘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진다면 우리나라가 8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의 성적을 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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