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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상대 압도한 전지희' 탁구 여자 단체전, 2경기 3-0 승리

이솔 입력 2021. 08. 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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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체전 8강 도전에 나선 대한민국 탁구 여자대표팀이 단체전 2경기 단식에서 압승을 거뒀다.

2일, 도쿄체육관 4경기장에서 펼쳐진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전에서는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2경기에서는 전지희와 리 첸이 승부를 가렸다.

전지희의 승리로 대한민국은 단체전 2점을 선취한 가운데, 다음 경기는 신유빈과 바요르 나탈리아의 단식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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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탁구협회, 전지희

[MHN스포츠 이솔 기자] 여자 단체전 8강 도전에 나선 대한민국 탁구 여자대표팀이 단체전 2경기 단식에서 압승을 거뒀다.

2일, 도쿄체육관 4경기장에서 펼쳐진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전에서는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2경기부터는 단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대한민국에서는 전지희-신유빈-전지희-최효주의 순번으로 명단을 제출했다. 2경기에서는 전지희와 리 첸이 승부를 가렸다. 리 첸은 커트 위주의 수비형 선수로 알려져 있다.

1세트에서는 전지희가 선취점을 얻은 가운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압도해내며 11-4로 승리를 거둔다.

2세트에서도 전지희는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2세트 내내 점수에서 우위를 점한 전지희는 상대의 수비적인 커트에 다소 어려움을 겪으며 8-8까지 추격당했지만 침착하게 상대의 회전을 읽어내며 연속된 공격으로 11-8로 승리를 거둔다.

3세트에서는 전지희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어려운 상대의 공을 최대한 피하고, 받을 수 있는 공만 받은 전지희는 11-3으로 조급해진 리 첸에게 압승을 거둔다.

수비에서 흔들린 리 첸은 한때 공격을 시도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범실로 연결될 뿐이었다. 반면 전지희는 마치 연습경기처럼 상대의 시도를 완벽히 차단했다.

전지희의 승리로 대한민국은 단체전 2점을 선취한 가운데, 다음 경기는 신유빈과 바요르 나탈리아의 단식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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