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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쿄] 나이지리아 완파한 일본 女농구, 중국에 이어 8강 진출 확정

민준구 입력 2021. 08. 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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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일본 여자농구가 나이지리아를 완파하고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2일(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B조 나이지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02-83으로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에선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8강에 올랐다.

일본은 이미 2승을 거둔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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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일본 여자농구가 나이지리아를 완파하고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2일(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B조 나이지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02-83으로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에선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8강에 올랐다.

3점슛 7개를 성공한 하야시 사키가 23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미야자와 유키(19점 2리바운드), 마치다 루이(15어시스트), 아카호 히마와리(1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무려 19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성공률은 49%. 나이지리아의 수비를 완벽히 무너뜨리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해냈다.

나이지리아는 빅토리아 마카우레이가 18점을 기록했지만 1승 수확에 실패했다.

전반을 51-38로 앞선 일본은 3쿼터에 무려 33점을 추가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나이지리아는 4쿼터 반격을 통해 역전을 노렸지만 승리를 차지하기에는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일본은 이미 2승을 거둔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은 세계 강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3전 전패로 귀국길에 오른 한국도 스페인, 세르비아 등 유럽 최고의 팀들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며 같은 평가를 받았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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