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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 소년단' 정상빈, 8G 연속 무득점→수원 삼성 부진

우충원 입력 2021. 08. 02. 12:11 수정 2021. 08. 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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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 소년단' 핵심 정상빈(수원 삼성)이 살아나야 한다.

수원 삼성은 1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서 강원FC에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정상빈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수원 삼성의 분위기도 좋지 않다.

팀이 부진한 상황에서 올 시즌 수원 삼성의 가장 큰 히트상품인 정상빈이 살아난다면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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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월드컵경기자,박준형 기자]

[OSEN=우충원 기자] '매탄 소년단' 핵심 정상빈(수원 삼성)이 살아나야 한다. 

수원 삼성은 1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서 강원FC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수원 삼성은 최근 3경기서 모두 패하며 승점 33점에 머물러 순위도 한계단 추락한 4위로 떨어졌다.
 
지난 2경기서 수원 삼성은 오심 때문에 힘겨운 상황이 이어졌다. 수원FC와 '수원더비'서 수원 삼성은 후반 28분 석연찮은 판정으로 한석종이 퇴장 당했다. 한석종 퇴장 후 수원 삼성은 1-2로 패했다. 한석종은 그 후 출전징계가 감면됐다. 잘못된 판정이었다는 판단아래 그의 징계가 감면됐다. 

이어진 인천전서 수원 삼성은 또 패했다. 1-2로 패했다. 제리치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을 제외하고 특별한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설상가상 강원전서는 무득점으로 완패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강원도 최근 여러가지 논란으로 인해 문제가 많았지만 수원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수원 삼성은 특히 시즌 초반 각광을 받은 매탄 소년단의 활약이 줄었다. 휴식기를 마친 뒤 리그가 재개됐지만 좀처럼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최전방에서 득점포를 쏘아 올려야 할 정상빈이 주춤하다. 

올 시즌 17경기에 나선 정상빈은 4골-2도움을 기록중이다. 올 해 프로에 데뷔한 선수의 스탯으로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정상빈은 지난 5월 12일 제주전부터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어시스트 2개를 배달했지만 최근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시즌 초반 활약으로 A대표팀에서도 뛴 정상빈은 수원 삼성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며 매탄 소년단의 핵심 멤버였다. 하지만 정상빈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수원 삼성의 분위기도 좋지 않다. 지난 인천전에서 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칠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팀이 부진한 상황에서 올 시즌 수원 삼성의 가장 큰 히트상품인 정상빈이 살아난다면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 매탄 소년단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큰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에 정상빈의 반전은 무조건 필요하다. 수원 삼성과 선수 본인을 위해서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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