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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슈] "금메달을 위해 달리자!", 스페인 올림픽 결승 이끈 아센시오의 외침

김유미 기자 입력 2021. 08. 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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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골이 필요했던 순간, 마르코 아센시오의 대회 첫 골이 터졌다.

올림픽 4강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아센시오의 활약으로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양 팀은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마친 뒤 연장전에 돌입했고, 종료 5분을 남겨둔 연장 후반 10분에 터진 아센시오의 결승골로 스페인이 결승에 올랐다.

대회 첫 골이자 팀을 결승으로 이끄는 값진 골을 터트린 아센시오는 득점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어 흔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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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장 골이 필요했던 순간, 마르코 아센시오의 대회 첫 골이 터졌다. 올림픽 4강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아센시오의 활약으로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은 3일 일본 올림픽 대표팀과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4강전에서 만났다. 양 팀은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마친 뒤 연장전에 돌입했고, 종료 5분을 남겨둔 연장 후반 10분에 터진 아센시오의 결승골로 스페인이 결승에 올랐다.

아센시오는 올림픽에 참가한 스페인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했다. 동갑내기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와 함께 팀의 최연장자로 에이스이자 베테랑 노릇까지 짊어져야 했다. 막중한 책임감 때문인지 아센시오는 조별 라운드와 8강전까지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침묵했다.

스페인이 아센시오에게 기대했던 모습은 4강전에서 나왔다. 일본과 4강전에 후반 막판 교체로 투입된 아센시오는 36분을 뛰며 팀의 결승행을 견인했다. 대회 첫 골이자 팀을 결승으로 이끄는 값진 골을 터트린 아센시오는 득점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어 흔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경기 후 아센시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쁘다, 너무나도 기쁘다. 우리는 훌륭하다! 그리고 이제 금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라며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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