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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게임노트] 박효준, 3타점 싹쓸이 역전 2루타 폭발..PIT, 밀워키 3연승 저지

박성윤 기자 입력 2021. 08. 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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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피츠버그는 3회말 아다메스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고, 나바에즈 좌익수 쪽 2루타, 가르시아의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0-3으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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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준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피츠버그는 8-5로 이겼다. 피츠버그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밀워키는 2연승에서 멈춰섰다.

1회초 박효준은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1회말 밀워키는 1사에 윌리 아다메스 인정 2루타와 오마르 나바에스 볼넷, 2사 1, 2루에 아비세일 가르시아의 1타점 좌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박효준은 3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중견수 뜬공을 쳐 잡혔다. 피츠버그는 3회말 아다메스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고, 나바에즈 좌익수 쪽 2루타, 가르시아의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0-3으로 뒤졌다.

6회초 볼넷을 얻어 경기 첫 출루에 성공한 박효준은 7회 해결사로 나섰다. 피츠버그는 벤 가멜 볼넷, 그레고리 폴랑코 우전 안타, 케빈 뉴먼 1타점 적시 2루타, 마이클 페레스 볼넷으로 1-4로 뒤진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유격수 땅볼을 쳤는데 밀워키 유격수 수비 실책이 더해져 2-4, 1사 만루 기회가 박효준에게 연결됐다. 박효준은 우익 선상으로 구르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효준은 2경기 연속 2루타를 쳤다.

박효준은 7회초를 끝으로 투수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박효준이 만든 역전을 피츠버그는 지키지 못했다. 밀워키는 7회말 아다메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가르시아가 동점 적시 2루타를 날려 5-5가 됐다.

두 팀의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피츠버그는 10회초 폴랑코의 유격수 앞 1타점 내야안타와 브라이언 레이놀스의 2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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