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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여전히 에이스 대우를 받고 있다.. "TOR PS 진출 목표의 핵심"

김태우 기자 입력 2021. 08. 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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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흔들리던 토론토 선발진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과제를 짚은 칼럼에서 류현진의 최근 투구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디 애슬레틱'은 "팀은 두 달 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며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류현진은 그들의 성공과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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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자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이스 대접을 받고 있는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시즌 초반 흔들리던 토론토 선발진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류현진(34)을 제외하고도 믿고 볼 수 있는 투수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좌완 로비 레이가 눈부신 피칭을 보여줬다. 단순한 성적만 놓고 비교했을 때 류현진에 밀릴 것이 별로 없을 정도다. 여기에 트레이드 마감시한 직전, 미네소타로부터 호세 베리오스를 데리고 오며 손에 쥔 카드가 한 장 더 생겼다. 팀이 기다리던 우완 즉시 전력감이다.

하지만 류현진에 대한 ‘에이스’ 대우는 여전하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올 시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류현진의 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4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로저스센터 데뷔전이기도 했던 클리블랜드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1번째 승리를 거두자 그런 시선은 더 굳어지고 있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과제를 짚은 칼럼에서 류현진의 최근 투구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디 애슬레틱’은 “류현진은 릴리스포인트와 사투를 벌이던 6월 흔들렸다. 그러나 그 이후, 다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면서 류현진의 최근 투구 내용을 칭찬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최근 5번의 등판에서 네 번이나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이 기간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4(28탈삼진, 4볼넷)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홈런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세부 성적을 나열했다.

이어 ‘디 애슬레틱’은 “팀은 두 달 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며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류현진은 그들의 성공과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매체는 토론토의 남은 과제로 마운드의 힘과 수비력,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의 공격력, 자신들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것, 홈구장에서의 승률 등을 뽑았다.

토론토는 대표적 수비지표인 OAA(평균보다 얼마나 더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는지를 환산하는 지표)에서 -4를 기록하며 리그 26위에 처져 있다. 또한 1회부터 3회까지의 팀 OPS(출루율+장타율)가 0.859, 4회부터 6회까지가 0.795인 것에 비해 7회부터 9회까지는 0.682로 너무 떨어진다. 한편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 중인 팀을 상대로는 29승38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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