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울음 참는 김연경

사진부공용 2021. 8. 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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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이 한국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한국 김연경이 선수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1.8.8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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