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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뒤 날아오르나..'2경기 3골' 라멜라, "세비야에서 행복합니다"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8. 24. 07:43 수정 2021. 08. 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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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이적한 에릭 라멜라가 세비야에서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

이로써 라멜라는 2경기 3골, 2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시즌 초반을 이어갔다.

이어 세비야 생활에 대해 묻자, 그는"시즌 초반 경기를 이렇게 시작할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면서도 "우린 더 발전해야 한다. 더 잘할 수 있다. 그럴 만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개막 후 2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그게 가장 우선순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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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이적한 에릭 라멜라가 세비야에서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

세비야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헤타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세비야는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이날도 해결사는 바로 라멜라였다. 라멜라는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글레시아스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이로써 라멜라는 2경기 3골, 2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시즌 초반을 이어갔다.

경기 후 라멜라는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경기 내내 힘들었다. 우린 더 나아져야 한다. 끝까지 우리를 믿어야 하고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운좋게 공이 왔고 이를 넣을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비야 생활에 대해 묻자, 그는"시즌 초반 경기를 이렇게 시작할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면서도 "우린 더 발전해야 한다. 더 잘할 수 있다. 그럴 만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개막 후 2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그게 가장 우선순위다"고 말했다. 

라멜라는 토트넘 시절 주전보다는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왔다. 7시즌 동안 리그 3골 이상 넣은 시즌은 단 2시즌뿐이다. 그러나 세비야에서는 이적하자마자 3골을 뽑아내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벌써 2경기 3골. 라멜라가 올 시즌을 커리어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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