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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니덤 e스포츠 총괄 "롤드컵 개최지 변경은 여행 규제 때문"

안수민 입력 2021. 08. 24. 22:35 수정 2021. 08. 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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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총괄이 2021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개최지를 중국에서 유럽으로 변경한 이유로 여행 규제를 뽑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롤드컵 개최지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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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총괄(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총괄이 2021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개최지를 중국에서 유럽으로 변경한 이유로 여행 규제를 뽑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롤드컵 개최지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존 니덤 총괄은 "2021년에는 코로나 백신이 보급됨에 따라 상황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불행하게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상황이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델타 변이로 인해 여행 규제와 코로나 관련 준수 사항이라던지 굉장히 상황이 복잡하게 됐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슬프게도 모든 선수들이 롤드컵에 참석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왔다"면서 "결과적으로 우리는 롤드컵 개최지를 중국에서 유럽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잠재적 옵션을 고려한 후 롤드컵 무대를 유럽으로 옮기는 것이 대분의 팀과 선수들이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인 존 니덤은 "아직 롤드컵이 열릴 유럽 도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장 많은 팀과 최고의 선수들을 위한 접근성이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 니덤은 롤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팀과 프로 선수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소환사의 컵을 놓고 경쟁한다. 우리는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롤드컵을 통해 전 세계를 포용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존 니덤은 "우리 모두 전 세계 팬들의 지원에 감사하다. 몇 일 또는 몇 주 내로 2021 롤드컵에 관한 세부 사항을 공유할 것"이라며 "롤드컵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들에게 행운을 빌고 롤드컵에서 보자"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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