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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대학리그 내달 25일 결선

이다니엘 입력 2021. 08. 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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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대학 리그 결선에 진출한 학교가 결정됐다.

30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1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 진출 21개 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e스포츠 대학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학 e스포츠 리그다.

결선에 진출한 대학 팀에는 실력 향상을 위한 e스포츠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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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권역별 본선 통해 'LoL' 8개 대학-'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개 대학 결선 진출
다음달 25~26일 광주서 오프라인 진행

e스포츠 대학 리그 결선에 진출한 학교가 결정됐다.

30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1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 진출 21개 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이달 권역별로 온라인 진행한 본선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8개 대학,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개 대학이 결선행을 확정했다.

e스포츠 대학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학 e스포츠 리그다. 대학 e스포츠 활성화를 바탕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처음 개최해 서울시립대와 전남과학대가 각각 배틀그라운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LoL 결선엔 홍익대, 중앙대, 경기대, 수성대, 동아대, 단국대, 건양대, 전남과학대가 올랐다. 결선 진출권은 수도권, 영남권, 강원·충청권, 호남·제주권 등으로 구분해 배정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대학 대표 선발전을 마친 전국 대학을 A, B 조로 분류해 본선을 진행한 결과 한국기술교육대, 명지대학교(자연), 성신여대, 연세대, 건국대, 동국대, 건양대, 숭실대, 광주대, 부산대, 전남과학대, 제주한라대, 포항공대, 조선대, 동아대, 한동대가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건양대, 동아대, 전남과학대는 올해 두 종목 모두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결선에 진출한 대학 팀에는 실력 향상을 위한 e스포츠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 전문 강사 및 프로팀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프로 선수들의 훈련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협회측은 “지난해 대학리그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결선은 다음달 25, 26일 양일간 광주 동구 소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2560만원이다.

아울러 함께 운영 중인 ‘e-유니언즈’ 2기는 e스포츠 대학리그의 홍보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한다. 결선에서는 직접 대회 운영 보조와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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