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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스타과 셀럽이 한 자리에..'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4일 개막

이상필 기자 입력 2021. 09. 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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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엘크루와 TV조선(대표 김민배)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00만 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8-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개최한 적 있으나 KLPGA에서는 43년 역사를 통틀어 처음 진행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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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라우닝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엘크루와 TV조선(대표 김민배)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00만 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셀럽)가 함께하는 프로암 형식의 정규투어로, 해외에서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LPGA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매년 열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8-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개최한 적 있으나 KLPGA에서는 43년 역사를 통틀어 처음 진행되는 방식이다.

본 대회의 1, 2라운드는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선수 108명이 경기를 진행한 후, 카운트백 방식으로 본선에 진출할 60명을 가린다. 이후 프로 2명과 아마추어(셀럽) 1명이 3인 1조를 이뤄 열띤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되는데, 54홀 최저타수를 기록한 프로 우승과는 별개로 홀별 팀 베스트스코어 기준으로 최저타수를 기록한 우승 팀을 별도로 가린다. 특히 최종일 팀 베스트스코어에 셀럽들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홀을 핸디캡 홀로 지정하고, 해당 홀에서는 셀럽에 한해 본인 타수에서 1타를 줄일 수 있도록 특별규칙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선수로는 최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를 비롯, 임희정, 최혜진, 이가영, 유현주 등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셀럽) 명단에는 탁재훈, 임창정, 이재룡 등 유명 연예인과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스포츠스타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본 대회 기간동안 주최사, 스폰서, 선수, 셀럽은 다양한 채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프로선수들은 수령 상금의 3%에 해당하는 1800만 원을, 우승팀은 상금 2000만 원 전액을, 후원사인 넥센과 에치와이에서는 각각 11번홀 세인트나인 이글존, 17번홀 hy 프레딧존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 사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상으로 12번홀(Par3)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 더클래스효성에서 제공하는 5990만 원 상당 벤츠 EQA250가, 코스레코드 기록 프로선수에게 아일랜드CC에서 200만 원이 부상으로 제공한다.

본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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