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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연세대 이정현과 신승민, 컴바인 1위 기록한 항목은?

이재범 입력 2021. 09. 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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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4학년 3명이 드래프트 컴바인 측정에 나섰다.

이정현과 신승민은 각각 레인어질리티와 맥스벤치프레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맥스 버티컬 점프에서는 하윤기(고려대)가 353.6cm를, 레인어질리티는 이정현(연세대)이 10.65초를 기록하며 각각 해당 항목 1위로 이번 드래프트의 유력한 1순위 후보로서 좋은 운동 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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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4학년 3명이 드래프트 컴바인 측정에 나섰다. 이정현과 신승민은 각각 레인어질리티와 맥스벤치프레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KBL은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컴바인 최종 측정 자료를 발표했다. 드래프트 컴바인은 지난 7일 열렸지만, 자가격리 중이던 연세대 4학년 3명(김한영, 신승민, 이정현)을 제외한 34명만 참여했다.

연세대 4학년 3명은 지난 13일 컴바인을 마쳤으며, KBL은 이들의 결과까지 포함한 자료를 공개했다.

드래프트 참가자의 평균 신장은 190.1cm이며, 2미터 이상의 장신 선수는 이원석(연세대 206.5cm), 조우성(동국대, 206.1cm), 정종현(동국대, 202.6cm), 선상혁(중앙대, 205.2cm), 최주영(성균관대, 204.4cm), 하윤기(고려대, 203.5cm) 등 총 6명이다.

또한 신인 선수 컴바인 측정이 시행된 2017년부터 이후 평균 윙스팬(194cm), 스탠딩 리치(246cm), 서전트(66.3cm),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324.3cm) 등 높이와 관련된 항목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민첩성과 스피드를 측정하는 레인 어질리티(2018년부터 측정)와 3/4코트스프린트(2019년부터 측정)에서도 각각 평균 11.47초와 3.41초로 컴바인 측정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을 나타냈다.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개별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 2학년으로 조기 참가한 이원석이 206.5cm로 올해 참가자 중 최장신이며, 윙스팬은 조우성(동국대)과 최주영(성균관대)이 211cm으로 가장 길었으며, 서전트 점프는 문시윤(명지대)이 79.71cm로 1위를 기록했다.

맥스 버티컬 점프에서는 하윤기(고려대)가 353.6cm를, 레인어질리티는 이정현(연세대)이 10.65초를 기록하며 각각 해당 항목 1위로 이번 드래프트의 유력한 1순위 후보로서 좋은 운동 능력을 뽐냈다. 특히, 이정현 때문에 레인어질리티에서 10.84초로 기존 1위였던 이승우는 2위로 내려앉았다.

이외 근력과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맥스벤치프레스(75kg)와 맥스 풀업은 연세대 신승민(23개)과 고려대 정호영(20개)이 각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신승민이 맥스벤치프레스 1위로 올라서 23개의 문시윤이 1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2미터 이상 장신 센터가 많고, 전반적으로 좋은 신체 능력을 가진 예비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2021~2022시즌부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선수지명 행사는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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