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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18점' SK, LG 잡고 조 1위 확정..컵대회 준결승 진출

입력 2021. 09. 15. 16:54 수정 2021. 09.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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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두 번째 팀은 SK다.

서울 SK 나이츠는 15일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A조 최종전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83-71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각조 1위만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SK와 LG 모두 외국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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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컵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두 번째 팀은 SK다.

서울 SK 나이츠는 15일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A조 최종전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83-71로 이겼다. 2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각조 1위만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SK와 LG 모두 외국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1~2쿼터에 자밀 워니와 대등한 승부를 벌이며 근소하게 앞서갔다. 그러나 오히려 마레이가 리온 윌리엄스의 힘에 살짝 밀리는 모습이 있었다.

LG는 2쿼터 후반 10점차 이상 벌릴 기회가 있었으나 수비 미스 등으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SK는 공격 기회만 잡으면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했다. 속공과 얼리오펜스는 물론, 치고 들어간 뒤 곧바로 스크린을 이용해 내, 외곽 공격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안영준의 깔끔한 3점포와 워니의 골밑 공략이 있었다.

SK는 3쿼터에 승기를 잡더니 4쿼터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경기 후반 김선형과 안영준이 잇따라 점수를 만들어내면서 손쉽게 승부를 갈랐다. 안영준이 18점, 김선형이 17점을 올렸다. 17일 B조 1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LG는 이관희와 마레이가 16점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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