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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게임노트] '전준우 역전타' 롯데 3연승, 7위 1.5G차 추격.. KIA 4연패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09. 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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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7위를 바짝 쫓았다.

롯데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롯데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7위 두산을 1.5경기 차로 추격했고 KIA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롯데는 3회초 마차도, 추재현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김재유가 1타점 적시타를 쳐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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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7위를 바짝 쫓았다.

롯데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롯데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7위 두산을 1.5경기 차로 추격했고 KIA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KIA가 2회말 3점을 먼저 뽑았다. 2회 류지혁의 볼넷, 터커의 2루타, 김선빈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된 뒤 김민식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폭투로 3루주자 터커가 득점했다. 2사 2,3루에서는 최원준이 1타점 내야안타를 쳤다.

롯데는 3회초 마차도, 추재현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김재유가 1타점 적시타를 쳐 추격했다.

이어 4회초 한동희의 2루타, 마차도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추재현의 2루타, 김재유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고 전준우가 2타점 적시타를 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1,3루에서 정훈이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는 사이 김재유가 득점했다.

롯데는 6회 1사 후 김재유가 몸에 맞는 볼, 도루로 1사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정훈의 내야안타 때 3루수 송구 실책을 틈타 김재유가 득점에 성공했다. 롯데는 9회 마무리 김원중이 나와 시즌 25세이브째를 거뒀다.

롯데 선발 프랑코는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6볼넷 3실점으로 제구가 흔들렸으나 타선 도움으로 시즌 9승을 달성했다. KIA 선발 김현수는 3⅓이닝 8피안타 2탈삼진 3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4패째를 안았다.

타석에서는 한동희가 3안타 1득점, 마차도가 2안타 2득점 1타점, 전준우가 2안타 2타점, 추재현이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KIA는 팀이 산발 3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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