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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28점' DB, 한국가스공사에 완승..조 1위로 준결승 진출

입력 2021. 09. 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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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예상을 뒤엎고 막강 화력의 한국가스공사를 제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15일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C조 최종전서 한국가스공사를 109-92로 이겼다.

상무에 극적인 역전승을 따낸 데 이어 가스공사마저 잡고 2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D조 1위를 자동 확정한 현대모비스와 17일에 준결승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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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DB가 예상을 뒤엎고 막강 화력의 한국가스공사를 제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15일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C조 최종전서 한국가스공사를 109-92로 이겼다. 상무에 극적인 역전승을 따낸 데 이어 가스공사마저 잡고 2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D조 1위를 자동 확정한 현대모비스와 17일에 준결승을 갖는다.

DB는 상무전서 부진했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시종일관 앞서갔다. 2옵션 외인 레나드 프리먼이 예상을 뒤엎고 28점을 올렸다. 가스공사 메인 외국선수 앤드류 니콜슨은 공격력만 보면 KBL 탑클래스지만, 수비에 구멍이 있었다.

여기에 토종 에이스 허웅이 3점슛 4개로 23점을 퍼부었고, 김종규도 18점을 보태며 경기흐름을 주도했다. 가스공사도 공격이 풀리지 않은 게 아니었지만, DB의 3점포가 워낙 잘 들어갔다. 39개를 던져 18개를 꽂았다.

가스공사는 34점, 두경민이 17점을 올렸다. 그러나 뜻밖의 화력 대결서 DB에 밀렸다. 1승1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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