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OSEN

진격의 김진욱, 첫 2이닝 홀드 "감독님이 믿고 맡겨줘 감사" [광주 톡톡]

이선호 입력 2021. 09. 15. 18:33

기사 도구 모음

"믿고 맡겨줘 감사하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투수 김진욱(19)이 첫 2이닝 홀드를 기록했다.

6월부터 구원투수로 전환해 불펜이 힘을 보탰다.

경기후 김진욱은 "프로 첫 해 배워야할 점이 많다. 불펜투수로 자주 경기에 나가면서 체력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배우고 있다. 팀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믿고 맡겨줘 감사하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투수 김진욱(19)이 첫 2이닝 홀드를 기록했다.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프랑코를 구원해 2이닝을 1볼넷만 내주고 1탈삼진을 곁들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의 6-3 승리를 이끌고 자신의 6번째 홀드(4승5패)를 챙겼다.  

6-3으로 앞선 67회 마운데 오른 김진욱은 김선빈, 김민식, 박찬호를 모두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범타로 유도했다. 7회는 1사후 최원준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김태진을 삼진, 최형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등판을 마쳤다. 

개막부터 4경기는 선발투수로 나섰으나 부진했다. 6월부터 구원투수로 전환해 불펜이 힘을 보탰다. 1이닝을 넘긴 경기는 세 차례 뿐이었다. 이날 더블헤더 경기에서 2이닝까지 소화량을 늘렸다. 

선발투수로는 4경기 평균자책점 10.90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불펜으로 변신한 이후 이날까지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7월 이후 15경기에서 단 1실점의 쾌투를 이어가며 롯데 진격의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후 김진욱은 "프로 첫 해 배워야할 점이 많다. 불펜투수로 자주 경기에 나가면서 체력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배우고 있다. 팀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믿고 맡겨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지금처럼 재미있게 야구를 하다보면 팀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 믿는다"며 고마움과 자신감을 보였다.  /sunny@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