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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체제 출전 '0' 은돔벨레, 공격 부진 해결책 되나..'렌전 선발 전망'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9. 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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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귀 은돔벨레(24, 토트넘)가 누누 산투 체제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 레지옹 일에빌렌주에 위치한 로아존 파르크에서 스타드 렌과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 클럽 레코드인 은돔벨레는 누누 감독이 온 뒤로 프리시즌이든, 실전이든 단 1번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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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탕귀 은돔벨레(24, 토트넘)가 누누 산투 체제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 레지옹 일에빌렌주에 위치한 로아존 파르크에서 스타드 렌과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플레이오프에서 파수스 드 페헤이라를, 렌은 로젠보리를 꺾고 UECL 본선에 올라왔다.

렌전은 누누 감독 입장에서 매우 중요성이 높은 경기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로 누누 감독 지도력에 의구심을 품는 시선이 증폭되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누누 감독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치른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3득점을 하는 동안 단 1실점도 내주지 않는 수비력이 돋보였다.

이를 통해 토트넘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듯 보였지만 9월 A매치를 겪으며 부상, 자가격리 문제로 주축 자원들이 대거 이탈해 위기가 발생했다. 불안한 상태로 치른 팰리스전에서 졸전 끝 0-3 완패를 거두며 온갖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가장 문제로 지적된 건 공격 전개였다. 손흥민, 지오바니 로 셀소가 결장했다고 하더라도 전개가 아예 되지 않았다. 루카스 모우라 개인 드리블 돌파만 돋보였고 해리 케인, 델레 알리는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3선에 위치한 미드필더들, 좌우 풀백이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하며 토트넘은 팰리스에 이렇다할 공격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누누 감독이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았다는 부분이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내는 요소다. 자펫 탕강가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내몰리긴 했지만 90분 간 공격에 어떤 변주도 주지 않고 유지만 하는 행태에 불만을 품은 것이었다. 렌전에도 같은 문제, 경기력, 결과가 반복된다면 누누 감독에 대한 신뢰는 더 빠르게 떨어질 게 분명하다.

영국 '풋볼런던' 기자들은 연결 고리 공백을 은돔벨레가 메울 것으로 봤다. 토트넘 클럽 레코드인 은돔벨레는 누누 감독이 온 뒤로 프리시즌이든, 실전이든 단 1번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적시장 내내 이적설에 연루됐지만 토트넘에 잔류한 은돔벨레가 렌전 선발 출전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은돔벨레가 토트넘 공격의 해결방안이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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