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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18개 폭발' DB, 한국가스공사 꺾고 C조 1위로 4강 진출

김대훈 입력 2021. 09. 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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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확 달라졌다.

DB는 1쿼터 초반부터 폭발적인 3점슛을 뽐냈다.

1쿼터에만 3점 6개를 터뜨린 DB는 33-27로 앞섰다.

3점 3개를 터트리며 DB의 외곽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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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확 달라졌다.

원주 DB가 15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C조 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109–92로 승리했다.

레너드 프리먼(201cm, C)이 28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했다. 허웅(185cm, G)과 김종규(206cm, C)가 각각 23점, 18점으로 뒤를 받쳤다. 앤드류 니콜슨(206cm, C)이 한국가스공사에서 34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DB는 1쿼터 초반부터 폭발적인 3점슛을 뽐냈다. 허웅과 프리먼이 1쿼터 시작 후 5분 동안 3점 4개를 합작했다. 이후에도 공격의 속도를 높이며 한국가스공사를 압박했다. 박경상(180cm, G)의 속공 득점과 김철욱(203cm, C)의 3점까지 터졌다. 1쿼터에만 3점 6개를 터뜨린 DB는 33-27로 앞섰다.

DB는 2쿼터에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김종규가 절정의 슈팅 감각을 보여줬다. 3점 3개를 터트리며 DB의 외곽을 책임졌다.

 

프리먼도 힘을 보탰다. 니콜슨을 상대로 기죽지 않았다. 3점 1개를 포함, 2쿼터에만 11점을 기록했다. 나카무라 타이치(190cm, G)와 박경상의 3점까지 터진 DB는 2쿼터를 64-50으로 마쳤다.

하지만 DB의 슈팅 감각이 3쿼터 들어 떨어졌다. DB는 3쿼터 시작 후 8분 동안 8점을 넣는데 그쳤다. 그 사이 이윤기(191cm, F)의 3점과 이대헌(195cm, F)의 미드-레인지 점퍼에 8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허용하지 않았다. 김철욱과 프리먼이 각각 3점과 미들슛을 성공으로 10점 차 이상으로 앞섰다. DB는 3쿼터를 79-68로 마쳤다.

DB는 4쿼터 6분경 위기를 맞았다. 김낙현의 돌파 득점과 두경민(183cm, G)의 3점에 85-77로 쫓겼다. 프리먼과 김종규가 위기를 해결했다. 두 선수는 각각 돌파에 이은 바스켓카운트와 속공 득점을 성공했다.

 

DB는 89-77로 다시 달아났다. 경기 종료 3분 전 박경상의 3점슛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DB는 100-83으로 달아났다. 승부의 추는 DB로 기울어졌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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