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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역전 2루타&정해영 20SV..KIA 4연패 마감 (DH2) [광주 리뷰]

이선호 입력 2021. 09. 15. 22:07 수정 2021. 09. 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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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4연패를 끊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최형우의 역전 2타점 2루타와 윤중현, 장현식과 정해영의 탄탄한 계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앞선 1차전에서는 롯데가 2회 먼저 3점을 허용했으나 4회 전준우의 2타점 역전타 등 4점을 뽑고, 완벽 계투를 앞세워 6-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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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패를 끊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최형우의 역전 2타점 2루타와 윤중현, 장현식과 정해영의 탄탄한 계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앞선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가 KIA 선발 이민우를 1회 거세게 몰아붙였다. 리드오프 신용수의 우중간 3루타와 추재현의 내야땅볼로 가볍게 선제점을 뽑았다. 이어진 2사1루에서 정훈 중전안타, 한동희 우전적시타, 김민수 좌전적시타가 차례로 이어져 3-0으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반격에 나선 KIA는 1회말 1사후 김선빈의 2루타와 황대인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 이민우가 2회초 무사 1,2루 위기기를 넘기자 기회가 찾아왔다. 3회말 최형우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에서 류지혁, 터커, 나지완이 연속 안타를 터트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4회 공세에서는 부진했던 최형우의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았다. 무사 1루에서 최원준의 타구를 잡은 상대 2루수의 실책으로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이어진 1사1,2루에서 최형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5-3으로 뒤집었다. 득녀를 자축하는 역전타였다. 

불펜투수들의 대결도 볼만했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을 3이닝 이어 올린 고졸 신인 송재영이 2실점(1자책)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김창훈, 강윤구, 이강준, 김도규가 영의 행진을 이으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KIA는 선발 이민우가 3이닝 3실점하고 내려갔다. 뒤를 이은 윤중현이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아 승리를 안았다. 박진태에 이어 필승맨 장현식을 7회에 투입해 8회 2사까지 책임졌다. 장현식은 홀드 단독 1위에 올랐다. 마무리 정해영이 9회 무사 2루 위기를 벗어나며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앞선 1차전에서는 롯데가 2회 먼저 3점을 허용했으나 4회 전준우의 2타점 역전타 등 4점을 뽑고, 완벽 계투를 앞세워 6-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선발 프랑코는 9승을 따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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