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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슈팅에 뒤통수 맞은 女진행요원, 유니폼 받고 행복 미소

강필주 입력 2021. 09. 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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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여전한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이번에는 한 진행요원을 맞추는 실수를 범해 관심을 모았다.

이 진행요원은 관중석을 바라 보고 서 있었기 때문에 호날두의 슈팅에 미처 대응하지 못한 채 그대로 넘어졌다.

호날두는 경기 후 자신이 이날 입었던 등번호 '7' 유니폼을 이 여성 진행요원에게 선물, 미안한 마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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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여전한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이번에는 한 진행요원을 맞추는 실수를 범해 관심을 모았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의 스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영 보이스(스위스)와 1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호날두는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록 맨유가 1-2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호날두는 지난 11일 뉴캐슬과 유나이티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여전한 골 감각을 선보였다. 

경기 전 호날두는 가슴 철렁한 경험을 했다. 슈팅 연습을 하다가 한 여성 진행요원의 머리를 맞춘 것이다. 이 진행요원은 관중석을 바라 보고 서 있었기 때문에 호날두의 슈팅에 미처 대응하지 못한 채 그대로 넘어졌다. 호날두는 곧바로 달려가 진행요원의 상태를 살폈고 이상 없이 일어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날두는 경기 후 자신이 이날 입었던 등번호 '7' 유니폼을 이 여성 진행요원에게 선물, 미안한 마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과 사진을 통해 이 진행요원이 호날두의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 진행요원은 오히려 호날두에게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리는 등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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