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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도 압박 "빅4 스쿼드 차이 없다, 결국 감독에서 결정"

조용운 입력 2021. 09. 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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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싸움은 감독들에게 달렸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BT스포츠'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맨유는 정말 조용했는데 이제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우승을 노려볼 만한 스쿼드를 구축했다"라고 평가했다.

스콜스도 "EPL 빅4의 스쿼드는 차이가 없다. 만약 벌어진다면 아마도 감독이 될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무언가 해내야 한다"라고 처음으로 성과에 대한 압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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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싸움은 감독들에게 달렸다"라고 전망했다.

스콜스는 친정에도 독설을 마다하지 않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맨유를 보며 언제나 회의적인 말을 쏟아냈다. 여러 감독을 거치며 점점 더 우승권과 멀어진 맨유를 비판했고 우승 가능성을 낮게 바라봤다.

이번 시즌은 다르다. 스콜스는 현재 맨유의 전력을 EPL 우승권으로 분석했다. 오랜 기간 멀어졌던 제자리를 찾기 위한 적기로 판단한다. 그는 'BT스포츠'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맨유는 정말 조용했는데 이제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우승을 노려볼 만한 스쿼드를 구축했다"라고 평가했다.

맨유의 현재 전력이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와 엇비슷하다면 결국 감독 싸움이 된다. 스콜스도 "EPL 빅4의 스쿼드는 차이가 없다. 만약 벌어진다면 아마도 감독이 될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무언가 해내야 한다"라고 처음으로 성과에 대한 압박을 줬다.

첼시 출신의 조 콜 역시 영보이스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앞둔 맨유가 라파엘 바란, 메이슨 그린우드, 제시 린가드, 앙토니 마르시알 등을 교체명단에 둔 것을 보고 "벤치가 아주 무섭다"며 "맨유가 침체기에서 벗어나는 시기일 수도 있다. 만약 지금의 팀마저 성공하지 못하면 언제 살아날지 잘 모르겠다"라고 현 전력을 높게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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