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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김원형 감독 "오늘 보여준 승리 의지, 계속 이어가길" [인천 톡톡]

홍지수 입력 2021. 09. 15. 23:23 수정 2021. 09. 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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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힘겹게 연패 사슬을 끊었다.

SSG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14차전에서 9-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김원형 감독은 "야수들이 끝까지 집중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최) 항이가 피하지 않고 사구로 나간 부분이 팀에 큰 메시지를 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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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SSG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14차전에서 9-6 역전승을 거뒀다. 7회말 한화 불펜투수들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결과를 바꿨다. SSG는 간신히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승리를 거둔 SS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09.15/youngrae@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힘겹게 연패 사슬을 끊었다.

SSG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14차전에서 9-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김원형 감독은 “야수들이 끝까지 집중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최) 항이가 피하지 않고 사구로 나간 부분이 팀에 큰 메시지를 줬다”고 했다.

7회말 한화 불펜투수들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결과를 바꿨다. 볼넷만 4개를 골랐다. 6-6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들어선 최항이 상대 바뀐 투수 강재민의 3구째 슬라이더에 맞으면서 나갔다. 그렇게 7-6 역전이 됐다.

김 감독은 “불펜들도 힘들 상황 속에서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줘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가빌리오가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장지훈이 1이닝 무실점, 서진용이 1이닝 1실점, 박민호가 1이닝 무실점, 김택형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 고생했고 오늘 보여준 승리 의지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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