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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한일전 승리로 김연경 떴다..김연아처럼 CF로 생활할 것"

이정혁 기자 입력 2021. 09. 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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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 매체가 '배구여제' 김연경이 한국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한일전 승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15일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이후 한국 언론에 거의 매일 등장한다고 강조하면서 "김연아처럼 CF 출연료만으로 생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아사다 마오를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를 언급하며 "한국은 일본을 이기거나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은 영웅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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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사진= SPC삼립

한 일본 매체가 '배구여제' 김연경이 한국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한일전 승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15일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이후 한국 언론에 거의 매일 등장한다고 강조하면서 "김연아처럼 CF 출연료만으로 생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아사다 마오를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를 언급하며 "한국은 일본을 이기거나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은 영웅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한국인에 패배한 일본인 선수의 이름이 자주 거론된다"며 "한국인들에게는 이 선수들이 있어야 우월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해당 기사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내걸었다. 자막에는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한편 김연경이 맹활약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서 8강 일본에 이어 4강 터키까지 이기며 돌풍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하면서 결승진출이 좌절됐고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세르비아에 져 4위를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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